건강칼럼

[국제신문]유방에 만져지는 혹... 모두 악성종양은 아냐
 글쓴이 : 마더즈병원
작성일 : 18-03-13 09:56   조회 : 537    
    

마더즈병원 이석재 원장 국제신문 12월 26일 기사 발췌

 

 

 

[기사전문]

 

유방 양성종양의 오해와 진실

 

영상판독으로 어느 정도 감별

유관확장.섬유선종이 대표적

치료 필수 아니지만 주기적 관찰

맘모톰으로 흉터없이 제거 가능

 

여성 암 1위의 유방암은 서구화된 생활습관으로 흔히 접하는 질병이 됐다. 이런 이유로 유방에 뭔가

만져지거나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나와 병원을 찾는 여성이 많아졌다. 하지만 20~50대 여성에게

나타나는 이런 증상 대부분은 종양이다. 이는 유방 발육에서 나타나는 일부 비정상적인 과정이므로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말고, 초음파 검사와 조직 검사로 정확하게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와달리 유두에 핏빛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유방암 가능성이 높지만 종괴를 동반하지 않으면 조기

유방암이나 제자리 암종 등 순환 질환일 가능성이 크다. 유방의 괴사나 유방 피부가 귤 껍질처럼

만져지는 경우 암이 진행됐음을 시사하는 소견이어서 주의해야 한다.

 

조직검사

최근 영상의학 검사기술 받랄로 침습적 검사를 하지 않더라도 영상 판독만으로도 어느 정도 감별할 수 있다. 영상학적 검사상 양성 종양으로 의심되면 먼저 크기와 모양을 충분히 검토하고 그 외에 환자의 가족력과 과거 호르몬 제제 및 피임약 투여 등 개인 습관까지 고려해 조직 검사를 했다. 총조직 검사로 부리는 중심조직 침 생검법은 변벼에 가는 생검침을 찔러 검사하는 방법이다. 다만, 병변이 이 방법으로 확진하기 곤란하거나 검사와 치료 즉 종양 적출까지 필요하면 맘모톰 절제 생검술로 비 침습적으로 종양 전체를 제거하면서 검사할 수 있다.

 

유방 양성종양 종류

검사를 통해 양성 조직으로 판명되는 대표적인 것이 섬유선종이다. 이와 함께 섬유낭종과 관내 유두종도 있다. 이와 함께 섬유낭종과 관내유두종도 있다. 혹의 분화도에 따라 엽상종양, 비정형유관 증식증처럼 조직학적으로도 위험한 질환이 진단될 수 있다.

 

양성종양 치료 없이 예의주시를

양성종양 대부분은 치료할 필요는 없지만 주기적 관찰을 통해 병변의 발전 여부를 세심히 관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혹이 크거나 혹자체가 만져지는 조오기감을 보이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조직 검사만으로 확진이 어려운 경우, 미용 목적이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혹을 제거하기도 한다. 특히 엽상 종양은 급속히 성장하거나 방치하면 악성 육종으로 발전할 수 있어 치료해야 한다. 비정형 유관증식증은 조직 일부만 채취하면 오진하는 경우가 많고 방치하면 평균 8년 가량 지나 유방암으로 이행하는 겨웅가 빈번하므로 완전한 절제가 필요하다.

 

맘모톰, 수술 통증.흉터 걱정 없어

맘모톰은 실제 수술방법이 아니고 비침습적으로 유방 조직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의료기기 명칭이다. 정확한 명칭은 진공 흡입 유방종양 전 절제수술. 환부에 부분 마취한 뒤 0.5cm가량의 작은 절개 창을 통해 검사관을 삽입해 필요한 병변을 적출할 수 있다. 숙련되면 4~5cm 크기의 혹도 맘모톰으로 안전하게 제거 할 수 있다. 수술이 간단해 수술 후 통증이나 흉터를 걱정할 피룡가 없다. 무엇보다 확진과 치료가 동시에 이뤄진다. 마더즈병원 이석재 원장은 25일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총므파 사진이나 총조직 검사 등 충분한 선행 검사를 통해 꼭 필요한 환자에게만 유방 양성종양 제거수술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