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국제신문] '유방암 두려워 말고 극복하세요'
 글쓴이 : 마더즈병원
작성일 : 16-11-09 12:12   조회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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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즈병원 건강강좌 성황

 

마더즈병원(병원장 김상원)은 지난 12일 오후 부산 연제구 거제동 국제신문 4층 대강당에서

'2016 핑크리본 유방암 건강강좌'(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건강강좌뿐 아니라

환우와 의료진의 장기자랑, 이벤트로 짜여 참석한 환우 500여 명이 서로 안부를 묻고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0월은 유방암 의식향상의 달로, 한국유방암학회 후원으로 전국 각지에서 핑크리본을 심벌로

삼아 유방암 예방과 조기진단, 환우 격려를 위한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유방암은 국내에서 갑상샘 암 다음으로 여성이 많이 걸리는 암이다. 부산에서는 연간 2000명

이상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있다. 특히 40대, 50대 여성들이 잘 걸린다. 유방암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조기진단 활성화와 치료법 개발로 90% 이상 완치될 수 있다.

국립암센터가 증상이 없더라도 40대 이상은 2년에 한 번 유방촬영술 검사를 받으라고 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김상원 원장은 "자신에게 예기치 못하게 암이 찾아오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받으면서 성찰과 인내심, 삶과 죽음에 관한 통찰력을 배워가면 암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격도 한 단계 성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