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송년회 다음날, 피부도 모닝케어 필수
 글쓴이 : 마더즈외과
작성일 : 11-12-21 16:14   조회 : 3,965    

[쿠키 건강] 연말연시, 계속되는 송년회나 각종 파티 등의 술자리로 인해 피부 건강도 해칠 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특히 과한 음주나 피로감으로 인해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들었다가 다음날 후회했던 경험이나 퉁퉁 부은 얼굴 때문에 출근이 두려웠던 기억은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일.

연말연시,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사람들과의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송년회 다음날 아침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모닝케어에 주목해 보자.

◇피부 마찰 줄이는 오일 타입 클렌저 사용= 과음 후 클렌징까지 건너뛰고 잠들었다면 다음날 아침, 피부는 건조하고 푸석푸석함은 물론예민한 피부의 경우 없던 피부 트러블까지 동반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자극 없이 꼼꼼하게 노폐물을 제거하는 클렌징이 급선무다.

모공속으로 흡수된 노폐물은 반드시 1차 세안제를 이용해 세안하는 것이 좋다. 특히 로션이나 워터 타입 보다 젤이나 오일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면 얼굴 피부와 손 사이에 막을 형성해 최소한의 힘으로 자극 없이 클렌징을 할 수 있으며 예민해진 피부에 효과적이다.

◇진정 및 보습을 위한 마스크, 푸석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회복효과=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잠든 경우, 각질의 수분 보유량이 낮아지면서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진다. 이러한 현상은 길게는 3~4일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무엇보다 보습에 유의해야 한다.

이때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시트나 겔 타입의 보습 마스크. 비타민 E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진정 및 보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바쁜 아침 10분만 투자하면 과음으로 인한 피부의 흔적을 줄일 수 있다.

차앤박피부과 수원점 이민숙 원장은 “음주 후에는 일시적으로 피부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모공이 열리게 되는데 클렌징을 하지 않고 잠들 경우 모공으로 배출되는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이 섞이면서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원장은 “만일 클렌징을 하지 않고 잠들었다면 각질 속 수분 보유량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3~4일 동안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 질 수 있으므로 1차 세안제로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보습케어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앤박 화장품의 클렌징 퍼펙타는 실리콘 베이스를 함유한 BB크림, 파운데이션 등의 메이크업 제품을 잔여물 없이 말끔하게 지워주는 젤 타입 세안제다. 특히 차앤박이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인 CNP 진정 복합체가 함유돼 민감해진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